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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메아리 ::::
사회복지현장이 척박할지언정 그곳이 아름다웠노라 즐거웠노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동찬(2004-05-13 19:23:31, Hit : 3155, Vote : 960
 5월 15일 사회에 첫발을 딛습니다.

저도 현장의 메아리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현형 말씀처럼 당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004년 5월 15일 사회에 첫발을 딛습니다.
폐광촌 철암마을에 갑니다.
인체 말단에 피가 돌아야 몸이 살 듯이
농촌, 섬, 산골 오지가 풍요로워야 세상이 살리라.
길러주시고 이끌어주신 분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배우고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시작이라 설레고, 부족해서 떨립니다.
얼굴에 생기, 활기, 총기가 넘치도록 격려해주십시오.
바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도록 지식과 지혜를 주십시오.

경험과 이정표를 주시면 기쁘게 익히겠습니다.
정동진, 태백산 가는 길에 쉬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홀로 있음을 감사하며 더 부지런하겠습니다.

진리, 긍지, 봉사. 이제 세상이 스승입니다.

[235-210]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 517-3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사회복지사 김동찬 드림
휴대폰 018-374-2322 / 연구소 033-581-3530 (팩스 겸용)

http://kimdongchan.com



박혜련 (2004-05-20 10:26:56)  
선배, 축하해요...
선배의 출발이 저도 설레고 기쁨이 느껴져요..
또 다른 곳에서 선배만의 복지가 빛을 발하겠지요..
많이 배우고 느끼셔서 저희들에게도 나눠주세요...
전혀 낯선 곳이라고 생각했던 강원도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참 좋네요..
다음에 한 번 놀러가겠습니다...
김선희 (2004-05-20 11:42:38)  
선배 소식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강원도 태백이라.... 참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선배 소식 간간히 듣게 되면 더 가깝게 느껴지겠죠?
사회복지사 김동찬.... 반갑고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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