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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이 척박할지언정 그곳이 아름다웠노라 즐거웠노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후관(2004-09-04 01:24:53, Hit : 3303, Vote : 1066) 
 나의_꿈.hwp (29.5 KB), Download : 81
 나의 꿈! 나의인생! 마이웨이! - 후관이편

선배님들에게 부끄럽네요~~
구체적이지 못해서 말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두리뭉실한 이야기 일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저의 고민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한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선배님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나의 꿈! 나의인생! 마이웨이! - 후관이편  김후관 2004/09/04 3303 1066
19   사회복지사의 할 일은?  박시현 2004/08/25 3487 1133
18   거지는 구걸하는 것에 온 신경을 쏟는다  박시현 2004/08/23 3217 1087
17   자랑할 줄 모르는 동네사람들...  박시현 2004/08/23 3260 1132
16   길... 동정은 얼어터진 발등에 오줌을 누는 것  박시현 2004/08/23 3105 1018
15   지식없는 열정은 선(善)치 않다  박시현 2004/08/23 2993 1008
14     우체부 노먼 이야기  박시현 2004/08/23 3230 1134
13   사회복지 업무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박시현 2004/08/23 2877 912
12     흔하디 흔한 것이지만 가장 소중한 물처럼...  박시현 2004/08/23 2872 989
11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박진영 2004/07/12 3079 1006
10   고집불통(固執不通) [2]  박시현 2004/07/08 3033 961
9   식당이나 학원이 아니고, 동네 사랑방이었으면 좋겠다 [3]  박시현 2004/07/08 2954 963
8   5월 15일 사회에 첫발을 딛습니다. [2]  김동찬 2004/05/13 3362 1045
7   제4회 두잉현장릴레이 자료집  김순혜 2004/05/06 3161 1131
6   햇빛시니어클럽의 생생한 이야기-현장릴레이 1회 자료집 [3]  윤정훈 2003/09/09 3762 1226
5   내 힘의 원천, 우리 회원님들...  박혜련 2003/07/14 3560 1189
4   알콩달콩 가정방문기  doing 2003/06/15 3760 1162
3   위니스 점심시간 풍경~  doing 2003/06/15 3880 1258
2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가족  박시현 2003/04/15 3549 1055
1   내 친구는 사회복지사?  doing 2002/09/20 6757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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