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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이 척박할지언정 그곳이 아름다웠노라 즐거웠노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동찬(2004-12-16 02:53:53, Hit : 3303, Vote : 940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과 학교를 그리다.

고한, 사북, 태백지역 분들과 우리지역 대안교육을 꿈꾸며 모임을 갖는다.

첫번째, 이우학교 정광필교장선생님 간담회,
두번째, 이우학교방문,
세번째, 고토일 교회 곽승희전도사님댁 모임
네번째, 청소년자활지원관 정신애선생님댁 총회

전은옥(공무원),
여진희(보험설계사),
조은희(강원랜드 노조),
전문주(강원랜드복지재단),
곽승희(고토일교회 전도사),
정신애(청소년자활지원관 사회복지사),
김종순(태백기계공고 교사)

"내 아이 홈스쿨링을 생각하며 대안교육을 찾다 "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며 자연을 찾고 대안교육에 다가서다. "
"아이들끼리 함께 어울리며 즐겁고 재미있는 배움터를 그리다. "
"졸업 후에 가치관 혼란을 겪는 아이들, '교육만 바꾸자'가 아닌 '교육을 바꿔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 "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알아가는 재미있는 교육 "
"아이 인생에 밑거름이 되는 교육 "
"소외받는 아이들도 보듬을 수 있는 학교 "

선배님들께서 한결같이 내가 딛고 사는 이곳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그리며 말씀하시기에 절절하게 파고듭니다.

좋은 사례나 잘 만든 정관을 두고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와 우리 일이기에 힘이 있습니다.

공부방 운영을 생각할 때도,
우리가 바라는 더 낳은 세상이 학교에 녹고, 공부방에 녹고, 가정과 자신에 투영됩니다.

어디 낯선 곳에 이상국 짓는 것이 아니라,
광산지역에 자리잡을 내 아이 배움터를 함께 그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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