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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언니와의 뮤지컬 데이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5-05-03 11:29:11, Hit : 1769

작성자 : 전효민
보고 싶었던 뮤지컬을 정훈언니와 함께 보았지요~ 명덕역에서 5시에 만난 우리들~ 무슨 믿음이 있었기에.. 몇번 타고 가야하는지~ 정확한 위치가 어딘지~ 표는 있는지 없는지~ 전혀 모른체 무작정 만난거였어요~~ 그래도 묻는 용기는 있는지라 물어서 버스타고~ 물어서 위치를 찾았죠!! 가는 내내 하하호호 이야기에 참 많이 웃었어요~ 도착해서 표 사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요맘때 알로에, 딸기 맛을 냠냠 먹으면서 공연장으로 향했지요~ 공연 시작하기 전! 기념으로 촬영했는데~ 둘다 기술이 없는지라 하하하핫~ 3시간에 걸친 큰 뮤지컬이었는데요~ 도중에 글썽이기도 했다가, 크게 웃기도 했다가.. 재미있었어요. 할수 있다고 믿는 마음. 믿어주는 마음이 조급함이 드는 지금의 효민이에게 참 찡하게 다가왔어요. 사람들은 겁쟁이야! 라는 주인공 꼬마의 말이 슬프게 들린건 나뿐이었을까요? 헤헤~ 뮤지컬이라 그런지 음악이 참 좋았어요~ 오늘도 무심결에 흥얼거렸지 뭐에요? 잠시 쉬는 시간에 "효민아 너 저 쇼파위에 올라가라 사진찍어 줄께"라며 농담으로 한 정훈언니 이야기를 공연 마치고 무대뽀로 실천하기도 했답니다! 정훈언니~ 사진 올려 줄꺼죠? 비록 저지당했지만 철부지 처럼 세트위에서 사진찍었던 것은 오래 기억날꺼에요~ 놀때는 유치하게!!!!                                 2005.05.03 김전효민 입니다.



박시현
처음에 읽고는 무대에 초청되어 올라간 줄 알았네. 예쁘다. 둘다... 2005-05-03
15:02:30

수정  
윤정훈
효민아~ 정말 즐거웠던 시간. 이제야 너의 멋진 무대사진 올린다. 2005-05-10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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