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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을러지는 나에게

2005-04-24 00:20:05, Hit : 1592

작성자 : 박진영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무감각해진다.

  한줄, 한줄, 가슴 졸여가며
  한자, 한자, 떠 올리며
  읽었던 책이
  보았던 사람들이
  들었던 말이
  그냥 지나간다.

  잡아야 할지, 돌아서야 할지, 들어가야 할지,
  망설이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잊어버리지만...
  이럴 때 마다 주위 사람 소식과 근황을 몰래 본다.

  자극을 받는다. 다시 하자고 소리친다.
  때로는 경쟁심이 생긴다. 나도 해야지...
  참 대단해 보인다. 아니 부럽다. 그들의 생각과 마음 씀씀이가...

  바쁘지만 더욱 허전하고, 시간이 없지만 해 놓은 일은 점점 없어진다.
  이런게 시간에 따라 가는 거구나!

  요즘 몇 가지 생각이 떠 오른다.
  항상 상상속에 있었던 나...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다.

  그러다 씨~익 웃는다.
  될 것 같다. 아니 해 보고 싶다.
  물론 노력을 전제로, 도전을 전제로, 약속을 전제로,


  그래도 활짝 핀 복사꽃을 보며 아직 살아있다는 생각은 한다.
  따스한 봄빛이 아직은 그립고 마냥 좋다.

  ㅎㅎ 친구야 봄 구경 가자!!




박시현
진영아 자유하자. 2005-04-24
12:15:25

수정  
박시현
나는 안다. 진영이는 결코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안다. 진영이의 게으르다는 말속에는 깊이 고민하는 중이라는 것과 잠시 후에 있을 날개 짓을 위한 도움닫기라는 것을. 2005-04-24
12:15:58

수정  
박진영
날개 짓을 위한 게으름이라... 항상 든든하게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스스로 채찍질 하고 있습니다. 저의 약점입니다. 다듬고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해 끝에 전라도 생일도에서, 동쪽 위에 강원도 철암에서 지지를 받으니 시소가 평행을 이루 듯 경상도에 사는 제가 절로 무게중심이 잡히네요... 고맙습니다. 철함여행은 곧 추진하겠습니다. 2005-04-24
17:40: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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