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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letter' 를 제안합니다. 의견을 꼬리말로..

2005-04-22 18:56:32, Hit : 1828

작성자 : 박시현

love letter 제안


사랑하는 두잉식구들에게 평안을 전합니다.

5월, 봄의 문턱을 넘어 여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00년만에 찾아오는 무더위라는데 모두들 손님맞이 준비하고 계신지?
사실 더위라는 것도 즐기면 더위가 아닌데 그것을 이기려니 괴롭습니다.

손님이 오면 기쁩니까? 괴롭습니까?
그것은 때에 따라 다릅니다.
반가운 손님이 오면 기쁘고 즐겁기 한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시간이 괴롭습니다.
(제게는 복지관평가가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더위가 반가운 손님이 되길 바랍니다.

---------------------------------------------------



두잉식구들에게 '러브레터(love letter)를 제안합니다.



러브레터라는 것은 제가 임의로 지은 이름입니다.
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한다 하더라도 이름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럼 사설을 접고,


러브레터란 나비효과를 말합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작은 변화가 증폭되어 폭풍우가 된다는 이론. 중국 베이징[北京]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폭풍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토대가 되었다. 네이버백과사전, 이 효과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또, 이해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응용하여 생각하면 참 좋습니다.


러브레터란 테레사효과를 말합니다.

테레사효과 (Teresa Effesct) : 마더 테레사가 1997년 87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이듬해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가 발표한 논문 중의 용어로서, 테레사 수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서 유래한 것으로 자신이 직접 봉사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선한 일을 생각하거나 보기만 해도 신체 내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물질 IgA가 생긴다는 것이다.



여전히 러브레터는 추상적입니다.
그럼에도 중요하기에 무식함을 드러내며 장황히 설명했습니다.

진짜 러브레터의 실체를 밝힙니다.


형식 1. 매주 월요일 두잉식구 중의 한 명이 홈페이지에 편지(메세지)를 실명(혹은 익명)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편지의 형식과 내용은 자유로하되 가능하면 긍정적인 효과(effect) 를 줄 수 있는 것이면 좋겠네요.

형식 2. 매주 월요일 홈페이지에 'OOO의 요즘 사는 이야기(가칭)' 이라고 해서 OOO 의 최근 소식을 알리는 글을 게시하면, 그 답글로 ooo에게 지지와 격려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형식 3. 그 외에 또 있으면 제안해 주세요.


이것을 제안함은 어느 날 설거지 하다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제안함은 서로 사랑하자고 그럽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이것을 제안함은 서로에게 부담주는 사이가 되자고 그럽니다.
이것을 제안함은 공부 공유 공명의 행동강령에 충실하기 위함입니다.


어떻습니까?

저는 어느 날 설거지 하다말고 형식 1 이 떠올라 이렇게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형식 2 도 번개팅처럼 번개로 게시판에서 주고 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이 일을 책임지고 할 식구 한 두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책임지고 할 위원회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할 일이라는 것은 형식 1을 예로,
편지 쓸 사람을 지정하여 미리 그 날짜를 알려주고 정기적으로 홈페이지에 편지가 게시되도록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처럼 예쁘게 웹으로 디자인하여 단체메일로 발송해도 좋겠습니다.
기타로 연말에 두잉인기문학상이나 두잉문학상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저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어떻습니까?
당장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식구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책임지고 하실 분 한 두명을 찾습니다. (혹은 위원회를 찾습니다.)


생일도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




장효점
재밌겠는데요^^ㅋㅋㅋ
인제 월요일마다 두잉홈페이지 뻔질나게 들르게 되겠네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 ㅋ
2005-04-23
12:46:36

수정  
김선희
혼자 TV나 책을 보다가, 아님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기분 좋은 생각이 들면 혼자 씨~익 웃고 말곤 했는데 이런 생각을 두잉식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참 좋을 것같습니다 ^^

1번 형식으로 하면 정기적으로 게시가 되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작성자가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2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반면 계속 이어지기 힘들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을 것도 같네요.
다른 대안은... 글쎄요... 아직 생각나는게 없어요 ^^;

여튼간에.... 러브레터 찬성!! ^-^
2005-04-25
11:23:33

수정  
윤정훈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겨질 러브레터 기대됩니다. 저는 1형식이 좋을 듯하네요 2005-04-25
17:06:13

수정  
김유정
러브레터.. 이름부터 설레이는데요..^^
저두 1 형식이 좋을 거 같아요..
한때 문학소년, 소녀였을 두잉 식구들의 글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소설 이어쓰기처럼 두잉식구들의 이야기 릴레이를 펼쳐보면 어떨까요..ㅋㅋ
구체적이지 않은 그냥 뜬금없는 생각~~^^;;
2005-04-25
23:42:51

수정  
전효민
와~ 재미있겠다!! 두잉 게시판이 하하호호 해지겠는데요? 2005-04-27
10:51: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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