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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향기에 절대 무감각 할 수 없는 두잉 식구들!!

2005-04-25 16:50:01, Hit : 2106

작성자 : 윤정훈
시현이 선배의 러브레터 제안 참 좋습니다.
설레임과 기대가 있어 하루하루가 더 신날 것 같네요.
며칠전에 편지함을 정리하다 초등학교때 6학년 담임 선생님께 받은 편지 한통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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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아 좋은 계절에 학업으로 무심히 지내야 하는 날들이 안타깝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네가 정말 멋있단다.
지난번에 늦어도 와줘서 고마웠다. 시험잘치거라

그리고 '멋진 봄에도 무감각하지 않는 가슴을 가져라'
봄향기 가득한 날 선생님 씀
------------------------------------------------------------------------


눈부시게 멋진 봄날...

봄향기에 절대 무감각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는 두잉 식구들!!!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 갑시다

아래는 친교위원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인데요.
자유롭게 무엇이든 의견 꼬리말 달아주셔요.

 


<날짜에 관하여>
****1안) 2004. 4월의 끝자락 30일(토) 14시.
****2안) 2004. 5월 어린이날 5일(목) 14시.

<장소에 관하여>
****1안) 두류공원
          -꽃구경 산책로 걷기. 문화예술회관 전시관람,
           자전거, 롤러스케이트 등 부대시설 이용가능
****2안)수성못.
        -수성못 주변 산책, 걷기, 좋은 호반 카페에서 차 마시기, 오리배 타기 가능

<기타 의견>
    -비슬산, 팔공산, 경주 등 1박 2일이 가능하면 좀 멀리 떠나자
     -저녁에 찜질방에서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자



윤정훈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4월 30일 오후늦게 가능할것 같아요. 5월 5일은 풀타임 가능(시간 많은 백수^^), 돗자리 펴고 봄나물 뜯어서 도시락, 간식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봄소풍 기분나게 ㅎㅎㅎ 2005-04-25
17:16:19

수정  
윤정훈
시현선배의 러브레터 제안에 있는 나비효과, 윤기의 영화 속 복지이야기 읽으며 두잉식구들 보면 좋을 공연이 있어서요 4월 30일.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뮤지컬 공연을 3시, 7시 2회 공연 한답니다.
(공연안내- http://www.dccs.go.kr/new/schedule/schedule.php?mode=view&key=232&event_type=1&date=&date1=&date2=)
만약 4월 30일이면 두류공원갔다가 -성서에서 뮤지컬 보고-시현선배네서 올나이트 수다 타임??- 비용이 많이 드나? 그냥 생각.
2005-04-25
17:31:01

수정  
박시현
나는 모두 다 했으면 좋겠다. 생일도에서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다. 두잉과 함께라면 몇날 며칠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흐르는 시간이 아쉽다. 시간많은 백수... 4월4일 5월5일 모두 가능. 꼬리말에 있는 정훈이의 4월30일 제안도 좋다. 2005-04-25
17:46:23

수정  
김현지
저는 위에 적혀있는 이틀 모두 행사랍니다... 원래 사회복지기관에서는 5월이 젤 바쁘잖아요 ㅋㅋ 잘 다녀오세요^^ 2005-04-25
18:02:01

수정  
박진영
둘다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도 그냥 상상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월 5일이 좋습니다. 그런데 4월 30일 계획도 참 좋아 보입니다. 그러니, 다수의 사람이 하는 대로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기권표도 있나요? 2005-04-25
18:07:39

수정  
김상진
5월5일에 시간이 됩니다. 그때 하면 가겠습니다. 친교위원회 화이팅! 2005-04-25
18:09:23

수정  
변정무
5월5일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특별한 가족 프로젝트가 있거든요. 식구들과 함께 보내야 하는지라... 2005-04-25
19:38:55

수정  
김원한
날짜는 둘 다 가능합니다. 만남 속에 '뮤지컬 공연'같은 꺼리 하나를 넣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2005-04-25
22:14:15

수정  
홍윤기
저는 이번 주 토요일엔 워크샵이 있어서 거기 가봐야 되고 5월 5일엔 된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드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04-25
22:22:42

수정  
박진국
ㅎ...저는 어린이날이 좋을거 같네요...주말엔 엠티준비를 해야해서요.. 2005-04-25
22:24:19

수정  
김유정
저는 두 날 다 괜찮습니다~~

두잉의 봄소풍~~
정훈언니 말대로 돗자리에 둘러 앉아,
알록달록 맛난 도시락을 펴놓고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이 나네요~~^-^
2005-04-25
23:53:31

수정  
장효점
저는 어린이 날이 좋아요^^
장소는 차도 밀리고 사람도 많을테니 대구시내나 아님 근교면 좋겠네요^^
팔공산 봉무공원도 가볍게 나들이하긴 참 좋은데요^^ㅋ

통닭사갑시다!! ㅋㅋㅋㅋㅋ
2005-04-26
00:15:54

수정  
김후관
저도 5월5일이 좋아요~이번주 주말에는 청송에 봄농활을 가요!!
참!! 근데 4월 30일은 저의 생일이랍니다 ^^;;;
2005-04-26
10:03:10

수정  
윤정훈
5월 5일에 괜찮은 사람들이 좀 많네요. 일단 계속(아니당. 오늘까지) 의견을 받아보겠습니다. 후관이 생일이 4월 30일이구나....ㅋㅋㅋ 미리 축하. 귀한 후관이를 만나게 해 준 뜻깊은 날이네. 아차 그리고 친교위원이신 기숙이 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많이 아푸시더라구요. 병원도 못가시고. 응원전화 016-735-5214 2005-04-26
10:39:30

수정  
김은성
저는 둘다 괜찮아요~ ㅋ ^^ 재밌겠다~ㅎㅎ 2005-04-26
11:58:08

수정  
김은성
저 지흰데요, 옆에서 올려요. 저는 4월 30일이 조아요 ㅋㅋㅋ
두류공원요 ㅋㅋㅋ
2005-04-26
11:59:33

수정  
김동찬
후관이 다가오는 생일을 축하해요. ^^ 동찬이는 4월 30일에는 '우리마을 문화생활 두번째-영화관람', 5월 5일에는 어린이날 소풍갑니다. ^^
두잉 식구들 철암에 올거라니 꾹 참고 기다립니다. ~~
2005-04-27
00:05:38

수정  
박미경
두 날짜다 저는 4시부터 알바해야해서 힘들것 같아요..
나도 소풍가고 싶은데....으악....>.<
괜찮다면 저는 주말(4월 30일포함) 이른 소풍이었으면 하네요..
12시쯤부터 시작한다면?....^^;
어쨌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2005-04-27
00:42:33

수정  
전효민
4월30일도 좋고 5월 5일도 좋아요.

뮤지컬 같이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05-04-27
10:54:08

수정  
박정희
저는 4월 30일보다는 5월 5일이 좋을 것 같아요..
내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후원행사가 있거든요~
그리고 장소는 어디든지 두잉 식구들이 있는 곳이라면 상관없습니다.
5일에는 계속 참여는 못하더라도 꼬옥 두잉식구들 만나러 가고 싶네요^^
2005-04-27
12:23:45

수정  
김선희
날짜느 5월 5일로 정해지는 분위기인가요?
장소는 두류공원도 괜찮을 것같구요~ 효점이가 얘기한 봉무공원도 괜찮을 것같아요
나비공원인가? 되게 이쁘다고 하든데~ ^^
2005-04-27
17:05:03

수정  
박혜련
저는 두 날 다 안되요..30일은 어머니 생신이어서 밀양에 내려가야 하구요.. 5일은 미국가는 입사동기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야유회가기로 했어요... 2005-04-27
23:5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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