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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2005-04-25 16:27:13, Hit : 1882

작성자 : 윤정훈
아침에 앞산 순환도로를 걷는데 온통 연두빛이었습니다.
하늘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봄햇살이 고개를 쫘-악 내보이고
아~눈부시다.

봄햇살의 환한 기운과
봄바람의 싱그러움이 만약
색깔이 있다면 바로 그 연두빛일꺼야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사랑하는 동료이자 동기인 순혜와 저녁약속이 있었습니다
마침 중앙로 차로를 막아두고 '2005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친구와 팔짱도 끼고 손도 잡고
삽살개 퍼포먼스도 보고, 수공예품 시장에서 물건도 사고, 환경/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자원도 만나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즉흥적으로 국악인 김영동님의 '생명의 소리'와 함께 하는 시민참여 지구공경 108 행사에 참여했지요.
나와 내가 속해 있는 자연, 우주를 느끼며
가족*이웃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사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에 깨어있어야 함을 새기며
오체(양팔꿈치와 무릎, 그리고 이마)를 땅에 대고 절을 하는 경건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앙.로. 4차선 도로위에서 말이죠.^^


늦게 합류한 진영이와
저녁먹고 차마시며
색다른 경험, 따뜻한 만남.
그저 참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나를 돌보고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귀한 휴식같은 시간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시간을 다투지 않아 여유롭고 자연스러워 좋긴한데 좀 게을러 지기도 하네요.
마음은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이 패달을 밟고 있는데
이미 몸에 익은 습관과 체화되지 않는 행동/실천 때문에
생각.일상의 공유. 공부. 공명....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발짝씩 연습....




박시현
순혜가 보고 싶다. 정훈이도 함께 보고 싶다. 2005-04-25
18:01:32

수정  
김원한
누나, 좋은 시간이었겠지요? 2005-04-25
22:11:08

수정  
윤정훈
그럼. 원한이랑 있을 때 만큼이랑 좋았지^^ 2005-04-26
10:42:11

수정  
전효민
와우~ 자꾸 정훈 언니가 좋아집니다! 2005-04-27
10:50: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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