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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기 두번째 도시락 모임-양푼이 비빔밥과 함께 한 doing 식구들

2006-03-30 12:48:23, Hit : 2546

작성자 : 김정희
두번째 도시락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06년 3월 29일 정오

장소 : 사회대 잔디밭

참여 : 김원한, 홍윤기,
         송은철, 김현진, 여명화, 최수지, 황경진, 김정례, 김정희, 황소현
         뽀~너스로 진영선배까지!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역시나 따스한 햇빛의 유혹으로
모두 사회대 잔디밭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주에 정한대로, 각자 맡은 비빔밥 재료들을 준비했고,
전기밥솥을 2개나(!!) 공수해오신 윤기 선배 덕분에
넉넉하게 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 감사감사!)
미리 온 사람들이 자료실에서 밥을 해 놓았고,
정오쯤 해서 함께 잔디밭으로 향했습니다.
양푼에다 밥과 각종 나물들, 고추장을 비벼서 한 숟가락씩 떠먹는데,
마치 한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하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역시 doing은 한가족이라는...^^

◆ 책모임 - 김영화 교수님과의 책모임의 날짜를 아직 확정짓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중간고사 전인 4월 첫째주에 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 발라스 듀스 지음/남도현 옮김. 개마고원. 2002

◆ 정예화캠프 LT - 6월 말경에 있는 정예화 캠프 첫번째 LT가 지난 주 토요일 충남대에서 있었습
                           니다. 참가했던 분들의 소감과 진행되었던 행사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타 학교, 타 지역의 열정적인 학생들을 보고 놀라움
                           과 함께 감동을 받았고, 그들과 함께라면 든든하게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음 LT는 4월 8일(토) 전북대에서 있습니다.
                 
◆ 현장릴레이 - 계획 중이던 현장릴레이가 지역 내 소방 작업으로 바쁘신 선배님들과 일정이 맞지
                      않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 doing 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나눔.
doing이 자신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각자 생각하고 있는 doing의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진영선배의 작은 가지들이 아닌, 산을 보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doing의 활동들의 의미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임원들의 태도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수지
두잉은 어떤 곳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두잉을 왔을까..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모두가 각자 가져온 식재료로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은 것은
정말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ㅡ^

이번주도 참 기대되는 도시락 나눔 시간입니다 ^ㅡ^/
2006-04-03
14:59:39

수정  
김원한
이번 주에는 뭘 해먹을까? ^^ 2006-04-03
18:54: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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