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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아골복지관 학습모임 '꿈지락' 소개글에서 생각해보는 두잉의 방향

2006-03-10 17:53:39, Hit : 2829

작성자 : 홍윤기
Doing과 비슷한 성격의 모임인 '꿈지락' 소개글을 보고 우리 Doing에서 취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 2006년 정리 (2006.1.2일 수정, 정리)

꿈지락의 말뜻

준비되고 헌신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우리는
1. 항상 '꿈'을 꿔야 합니다.
꿈, 즉 비전을 세우고 매진해야 합니다. 꿈을 나누고 부풀리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자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첫 마음을 잊지않고 힘쓸 것입니다.
2. 지혜(知慧)로워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따뜻한 시선을 바라보고 감싸안는 풍부한 감성지(知)가 있어야 합니다.
힘든 일들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경험지(知)가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철학과 방법론을 갖춘 전문지(知)식이 있어야 합니다.
3. 락(樂)
항상 즐거워야 합니다
밝고 명랑하게 일해야 합니다.
힘들어 하는 이웃, 동료들에게 방긋 웃어줍니다.
나를 만나는 모든 이들이 즐거워질 수 있어야 합니다.


꿈지락은,

1. 좋은 복지인들과 함께 자극과 도전, 지지와 격려를 나누며 긍정적 기운을 강화하기 위한 '수요모임'입니다.
2. 꿈지락 꿈쟁이들과의 우정쌓기, 책읽기를 통한 마음쌓기, 스승과의 만남을 통해 소망쌓기로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3. 마음 가득 꿈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얻기위해 노력하며, 매순간 즐거움으로 임하는 참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임입니다.


꿈지락 학습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 자기성장
    : 사회사업가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다지고 다져야합니다.
      좋은 바탕을 만들어야 합니다. 좋은 씨앗이 자랄 수 있도록
      내마음이 옥토가 되어야 합니다.
2. 동료들과의 네트워크
    : 힘들고 지칠 때, 고민이 생길 때 함께 이야기 나누고
      격려받고 지지받을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도전되는 사회사업 동료들을 사귑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학습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1. 책 읽고 나누기 (책 통해 스승만나기, 소감 나누며 사고 확장하기)
    : 사회사업과 관련된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들을 읽고
      생각을 나눕니다.
      모임에 책 읽지 않고 참석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의 생각을 내어놓고
      또 다른 이의 생각을 받는 다는 것이지요.
      책을 통해 다양한 스승들을 물리적 시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만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배움이고요.
            
2. 스승 찾아뵙기
     : 뭐니뭐니해도 사람을 통해 배움 만한 것이 없습니다.
       특히, 사회사업처럼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하는 일은
       이미 그러한 일을 열심으로 열정으로 하셨던 분들 찾아뵙고
       그 뜨거운 가슴을 느끼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달에 한 분 정도의 스승님을 찾아뵙고
       말씀 듣고 이야기 나눕니다.
       사회사업 관련 되신 분 아니어도 좋습니다.  
       우리 인생, 어떻게 참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지
       알려주시고 몸소 보여주신 분들이시면 뵙길 원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맥지도를 넓혀갑니다.

3. 모꼬지
     : 한 학기에 한 번 정도는 모꼬지를 다녀왔습니다.
       일상을 벗어난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이날 만큼은 옆에 있는 동료(꿈쟁이)들만을 느끼고 싶습니다.
       되도록 자주 그러하고 싶으나 쉽지 않네요/


지금까지 만나뵈었던 스승님들은

2004년
유미옥 도봉여성의집(11월)
김조년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 대전환경연합의장 (12월)
홍현미라 이화여대박사 (12월)
한재랑 관악사회복지 (12월)

2005년
이병찬 굿네이버스 타지키스탄 지부장, 목사 (3월)
우수명 HS Research Center 대표 (3월)
양원석 푸른복지사무소 대표 (4월)
박노해 나눔문화연구, 시인 (6월)
정외영 녹색삶을위한여성들의모임 대표 (10월)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11월)
이정일 전남곡성 농촌복지사무소 (12월)

*이 외에 다른 행사에 꿈쟁이들이 단체로 참석하여 뵈었던 분들
혼다 데쓰로 신부, 일본 노숙인지원센터 (2004년)
케시켈리, 미국 평화운동가 (2004년)
신영복, 성공회대교수 (2005년)


꿈지락에서 꿈쟁이들이 함께 읽었거나 추천했거나 찾아 뵜던 스승님이 추천했던 책 등을 정리.

1. 책
- 복지요결, 복지소학, 복지팡세, 한덕연
- 지렁이 카로, 쉐퍼 선생님의 '자연학교'
- 농촌복지론, 광주대학교 출판부
- 소농,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녹색평론사
- 녹색평론, 격월간지
- 쌀과 민주주의, 천규석 저,  녹색평론사
- 함석헌 평전, 신의 도시와 세속 도시 사이에서, 김성수
- 해월 최시형과 동학사상, 예문서원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도법 저
- 노동의 희망, '생동하는 연대'를 위한 여덟가지 아이디어, 강수돌
- 박노해 시문집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 오래된 미래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 이아무개 대담 정리
- My life
- 너 자신을 혁명하라 (함석헌 명상집), 김진 엮음.
- 전태일 평전
- 들꽃피는 마을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 꼬방동네 사람들
- 무위당 장일순의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 나무를 심는 사람들
-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돌베게 값 18,000원.
- '청소년복지 이제는 벤처다!',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2005.3.16)
- 환경사회학 - 한국환경사회학회, 창작과 비평 (2005.3.27)
- 함석헌의 '간디자서전'
- 문익환 평전
- 체게바라 평전
- 닥터 노먼베쑨
- 전태일 평전
- 백범일지
- 간디 자서전


2. 논문
- 도시저소득층지역의 지역사회조직실천(CO Practice)에 대한 비교사례연구 - 홍현미라
-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기1- 홍현미라,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기2 -  최옥채
- 지역사회조직화(Community Organizing)의 실천사례에 관한 연구
   (관악사회복지의 네트웤과 소집단 활동을 중심으로) - 한재랑
- 도시저소득층 여성의 임파워먼트 실천에 관한 사례연구 - 유미옥
- 지역사회 조직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강북구를 중심으로
- 지역복지에 관한 실천적 이해 - 최옥채
- 불량주택재개발지역 지역사회 주민조직 활성화방안 - 삼양·정릉지역을 중심으로, 박은서
- 임파워먼트를 위한 지역사회 조직사례연구 - 문홍빈

3. 영화, 다큐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원제: Pay it Forward)
- 애린브로코비치
- 거북이도 난다
- 반딧불이 묘
- 아무도 모른다
- 너구리전쟁 폼코코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 장애인 이동권 투쟁 보고서 <버스를타자!>
- KBS인물현대사 '빈민 속으로, 제정구'

책읽는 사회사업가들, 공부하는 현장 분위기, 자꾸자꾸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 2006년 정의 (2005.12.6일 수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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