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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기(2006-03-03 23:59:47, Hit : 2283, Vote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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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짧은 윤기 생각

원한이가 글을 올리고, '글 읽어보고 고칠 것이 있나 봐달라'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읽던 책 마저 읽고 책읽던 머리 그대로 글을 읽으며 생각한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도시락 모임을 하면서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생활나눔을 하기 위해서 서로간의 벽을 무너뜨리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먼저 7기간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7기들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서로 어느 정도 친한가? 선후배간에는 서로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느 정도 친한가?
물론 이런 물음들을 도시락 모임을 하면서 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난 조금 의문이다.

날이 좋아졌으니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것 물론 좋다. 하지만 늘 걸리는 것은 서로 간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 문제는 앞으로 계속 남을 것이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책모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원한이의 바람을 다른 두잉 재학생들은 얼마나 공감하는가? 그 모임을 위한 시간을 기꺼이 낼 의지가 있는가? 옆 과방에서 개강했다고 술먹고 떠드는 이들만큼 늦게까지 남아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의지가 있는가?

표경흠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원한이의 희망사항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함께 공부하고 싶다고 표경흠 선생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까? 무작정 표경흠 선생님께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말은 단순히 표경흠선생님께 우리 좀 가르쳐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한 번 모여야겠다는 원한의 생각에 동의한다.
7기 환영해주는 것 또한 동의한다.
7기를 환영해주는 것에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 주 수요일에 있을 개강총회 때 소모임 소개를 하면서 7기를 재학생들 앞에서 인사시켜주는 것은 어떨까? 올해 두잉 활동을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두잉을 다른 학우들 앞에 소개시켜주는 것.

글을 보고 뭐 이 정도의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김원한 (2006-03-04 08:19:44)  
공감한다. 한덕연 선생님께서 일러주신 '무엇인가를 해주었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는 지적 또한 깊이 와닿았다. 며칠 전 2~3시간 이야기하면서 구체적인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만나자.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결론은 나왔었지. 우선 만나자. 만나서 윤기의 생각, 나의 생각, 7기 후배님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긴 글, 고맙다.
김원한 (2006-03-04 08:21:34)  
'두잉이 어떤 소모임인가?'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는 두잉 모임이 있다 하면, 일단 신이 났다. 일단 후배들에게도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싶다. 우선 서로간의 친밀도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박시현 (2006-03-06 13:02:23)  
두잉,
갈 수록 형식에서 자유롭고 싶었고 자유로왔다.
대표나 리더는 없었고, 누구나 주체로 활동해 왔다.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자유로워 지기를 바란다.
원한이와 윤기, 늘 고맙다.
홍윤기 (2006-03-10 13:17:22)  
형식에 있어서 자유로운 것.
형. 하지만 전 두렵습니다. 그 자유로움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될까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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