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공소모임 doing, 두잉홈페이지 / 게시판 ...
아이디
비밀번호
Home 모임소개 회원소개 게시판 자료실 방명록     
     이 곳은 doing 식구와 방문객들을 위한 게시판 공간입니다.
    최근 쏟아지는 광고성 글 때문에 글쓰기 권한을 회원가입자로 제한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판
  회원게시판
  현장릴레이
  두잉달맞이
  도시락모임
  책모임
  현장메아리(후삭제)
  나눔의 글(후삭제)
  질문과 답(후삭제)
 
 

:::: 회원게시판 ::::
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게을러야 한다

2005-04-24 01:26:52, Hit : 1825

작성자 : 김동찬
진영이는 좀 게을러도 좋다.
제대하고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달렸더냐.
좀 게을러도 좋겠다.

꽃을 보며 누릴 줄 아는 진영이가 참 반갑다.

군에 있을때,
일등병인 나랑 이등병 후임이 청소를 못해서 중령사무실에 불려간 일이 있었다.

중령은 우리둘에게 차를 주시더니,
이름이 뭐냐 물으셨다.

후임이 먼저
"태성입니다"
했다.

나는 속으로
'클 태, 이룰 성 이로구나' 했다.

그런데,
후임이 말하길
"게으를 태, 이룰 성 입니다" 하더라.

순간 속으로 웃음이 났다.
'녀석이 이름값한다고 청소를 게을리 했구나'

그런데 중령이 말씀하시길,
"그래 느리게, 게으르게 이뤄야 한다. 분주하면 부엌에 부지깽이나 될 뿐이니,
게으르게 이뤄야 서까래가 된다."
하셨다.



게으른 것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라,
지붕위에 튼튼한 서까래 되자는 뜻도 있으니,

나는 진영이가 열심일때도 느긋할때도 좋다.



박진영
철암의 스커스 공연을 보며 아홉 고개를 읽었습니다. 쉽게 답글을 달 수 없었습니다. 자연스러운 것, 마땅히 그러한 것, 주체가 되는것, 주체로 서게 하는 것... 모두 그냥 하나 넘어 설 수 없는 단어들과 의미입니다. 하루 밤을 꼬박 세워도 아니 며칠밤을 세워 얘기해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욱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얘기하고 나누어야 겠지요... 제 7차 현장릴레이 철암으로 가고 싶습니다. 동찬 선배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2005-04-24
08:56:36

수정  
박시현
진영아 그렇게 하자. 현장릴레이 동찬이에게로 가자. 2005-04-24
12:13:38

수정  
윤정훈
동찬선배~ 선배따라 굽이굽이 아홉고개를 넘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했답니다. 갈증과 배고픔을 아는데에 그치지 않고 그래도 묵묵히 고개를 넘고 있는 선배를 봅니다. 보..고...싶..네...요 2005-04-25
15:31:52

수정  


388
    [re] 예쁜 기숙이 언니(미공개 봄소풍 사진)   6
 윤정훈
1857 2005-05-18
387
  새롭게 도전하는 이곳.   5
 안기숙
1849 2005-05-17
386
  대구 다사고등학교에서의 일주일   3
 안기숙
1779 2005-05-14
385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2
 이정아
1747 2005-05-13
384
  야유회 동영상 - 풀피리원정대   6
 김상진
2264 2005-05-09
383
  새로운, 즐거운 한주 ^-^   2
 김선희
1745 2005-05-09
382
  글로벌 챌린저 계획서랍니다.   5
 김후관
2235 2005-05-06
381
  정훈언니와의 뮤지컬 데이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
 전효민
1777 2005-05-03
380
    [re] 이미지(사진,그림) 링크시킬 때 - 수정 5월 3일   1
 박시현
2085 2005-05-02
379
  [친교위원회-두잉 야유회 공지] 봄소풍 가요   13
 윤정훈
2094 2005-04-30
378
  사회복지전담공무원에 관심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 
 김선희
1738 2005-04-28
377
  4월 30일 뮤지컬 보러 갈 사람 요요~ 올라 붙어라~~~~   2
 전효민
2729 2005-04-27
376
  봄향기에 절대 무감각 할 수 없는 두잉 식구들!!   22
 윤정훈
2114 2005-04-25
375
  친구들과   4
 윤정훈
1892 2005-04-25
374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제4기 광활팀 모집 (7.7~8.18)   1
 김동찬
2037 2005-04-24
    게을러야 한다   3
 김동찬
1825 2005-04-24
372
  게을러지는 나에게   3
 박진영
1596 2005-04-24
371
  'love letter' 를 제안합니다. 의견을 꼬리말로..   5
 박시현
1834 2005-04-22
370
    [re]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풍경사회복지사 성태형 
 박시현
1699 2005-04-05
369
  [제6회 현장릴레이]"사회복지사의 카페경영과 인생이야기" - 사진모음   5
 김원한
1927 2005-04-04

[1][2][3][4][5][6] 7 [8][9][10]..[2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또미
 
copyleft by doing    
Club of committed social workers    doing    ::: since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