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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doing 식구와 방문객들을 위한 게시판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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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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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정신장애극복 재활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박혜련
2945 2002-11-13
207
  가을의 현장으로 두잉 식구들 초대(날짜가 한 주 연기되었습니다.) - 확인요망   8
 박진영
2947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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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혜련이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3
 김여진
2949 2003-07-11
205
    존재자체가 복지인 사람 
 김동찬
2950 2002-11-27
204
  반가운 사람들이 모여 삽겹살 파티를 하다.(상진, 후관, 진영, 효점, 상용이 형.. 이들의 공통점은) 
 박진영
2951 2004-03-05
203
  외할머니 계란찜   1
 김동찬
2961 2004-11-26
202
  곧 새 식구들이 생기거 같네요... 
 박시현
2966 2002-10-01
201
    [re] 순혜의견 
 김순혜
2967 2002-12-18
200
  식구들 오늘 저녁 대구 갑니다. 
 권용덕
2968 200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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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잊고 있었는데... 
 박시현
2970 2002-09-23
198
  달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걸요 (첫 달맞이 사진)   6
 김상진
2971 2006-01-17
197
  신혼생활 약간 공개합니다. ^^   5
 박시현
2972 2005-12-06
196
  재밌는 일만 남았어요~^^ 
 장효점
2973 2003-10-14
195
    [re] 저는 이번 주말 대구에 없어서요... 
 김현지
2975 2002-11-01
194
  월욜 아침! 좋은 글 하나*^^*   1
 김순혜
2975 2003-03-31
193
  폰번호 바뀜!!!   1
 김현지
2977 2002-11-25
192
  [제2회 Doing 달맞이]"정겨운 벗들과 달빛 아래 거닐다."(2/13)   4
 김원한
2977 2006-02-23
191
  두잉 보름달맞이 신천 나들이 갑시다.   4
 박시현
2977 2006-01-04
190
  송년모임은 언제? 
 김현지
2979 2002-12-26
189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김순혜
2979 20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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