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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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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발을 떼기까지   3
 김상진
2964 2005-06-09
227
  ...   2
 김선희
2967 2004-08-04
226
  남구자활후견기관 자활공동체 '반짇고리' 창업 개업식   2
 김순혜
2968 2004-05-04
225
  'love letter' 를 제안합니다. 의견을 꼬리말로..   5
 박시현
2968 2005-04-22
22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김상진
2968 2005-06-13
223
  두잉 5기 신청서,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장효점
2969 2003-12-02
222
  1월24일 저녁 재가복지세미나 안내... 
 박시현
2972 2003-01-21
221
  현재 접속자 현황~~ 
 박혜련
2975 2002-10-21
220
    아름다운 사람 
 김동찬
2975 2002-11-08
219
  3월 모임 제안   4
 박시현
2976 2004-02-28
218
  6차복지순례에 지원하였습니다.   1
 김상진
2976 2004-06-09
217
  전북대 전공수업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1
 김상진
2979 2004-06-12
216
    존재자체가 복지인 사람 
 김동찬
2987 2002-11-27
215
  11월11일에 4기와 5기 함께 모였습니다.   1
 김상진
2992 2004-11-12
214
  친구들과   4
 윤정훈
2993 2005-04-25
213
  희망찬 2003년을 기대하며.. 
 김순혜
2996 2002-12-31
212
  어제 정신장애극복 재활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박혜련
2998 2002-11-13
211
    [re] 순혜의견 
 김순혜
3000 2002-12-18
210
  드디어 쑹이가 집을 구했어요~~^^   1
 조효숭
3000 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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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토요일 성태형 결혼식참여 및 전체모임 공지   10
 박시현
3002 20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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