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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doing 식구와 방문객들을 위한 게시판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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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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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나눔]삶이란 일상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지 어디서 느닷없이 나타난 것이 아니다   2
 김원한
2941 2005-12-28
287
  함께 고민하지 못함이 아쉬워... 
 박시현
2943 2002-11-12
286
  지희도 LA가요~   1
 이지희
2943 2005-07-19
285
    [re] 함 볼까요? 
 권용덕
2949 2003-08-12
284
    역시 직장인들은 다르군요.... ^^ 
 김선희
2950 2002-10-31
283
  이, A4 1장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1
 김원한
2950 2005-09-30
282
  7기 두번째 도시락 모임-양푼이 비빔밥과 함께 한 doing 식구들   2
 김정희
2950 2006-03-30
281
  축하축하^^ 
 장효점
2952 2003-05-11
280
    [re] 예쁜 기숙이 언니(미공개 봄소풍 사진)   6
 윤정훈
2953 2005-05-18
279
  거리문화시민연대 '장애 유형별 문화예술체험학교' 보조 강사 대학생 모집   1
 박시현
2955 2005-07-11
278
  doing 현장릴레이 - 학생회 홍보부 자보 
 김원한
2956 2005-10-07
277
  제3회 사회복지 현장릴레이 후기 
 박시현
2960 2003-11-17
276
  [축하] 풍경 사회복지사 조성태 아버지 되다.   3
 김동찬
2961 2004-05-25
275
  앗..^^;; 이제서야 첫 글 남깁니다..   2
 김유정
2963 2004-04-25
274
    행정이 살아야 복지가 산다 
 박시현
2966 2003-06-27
273
  새롭게 도전하는 이곳.   5
 안기숙
2966 2005-05-17
272
    8월 마지막 주 말하는거죠? 
 김선희
2967 2003-08-09
271
  [학술부]"꿈 꿀 수 있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2
 김원한
2968 2005-08-28
270
    게을러야 한다   3
 김동찬
2970 2005-04-24
269
  고생했수다 
 권용덕
2977 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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