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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한명 한명을 보며..

2002-10-19 15:08:16, Hit : 2662

작성자 : 김여진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랜만이죠?  우리 두잉 식구들 살아가는 모습들을 읽기만 하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여지니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요 요즘 참 많은 생각들이 저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이곳 앞산베네스트에서 일한지도 개월로는 9개월 이랍니다.
처음에 가졌던 열정과 회원들 한명 한명에 대한 관심이 조금은
줄어든 것이 아닌가 돌아보고 있답니다.

변화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보면서
변화되어지기 너무 힘들어 보이는 회원들을 보며 나의 열정을 어디까지 불어넣어야 할른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한주는 회원 대다수에게 일주일 내내 야단치는 시간이 많았답니다.
참 많이 노력하는 저희들을 힘빠지게 하는 회원들의 행동들과 거짓말을 일삼고,
현실적인 노력을 전혀하지 않으려고 하고 이런저런 합리화만 써대는
회원들을 보며 참 많이 안타까웠지요.
이번 한주 우리 팀장님..참 힘드셨습니다. 야단치는 모습을 바라보는 저도 힘들었는걸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정말 새삼 확실히 느낀건
나의 노력과 열정으로 저들을 변화시킬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너무도 황당한
초년생이기에 갖는 무모한 자신감이였던 것임을 정말 느끼고 있습니다.
회원 스스로만이 변화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믿고 일하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그건 말그대로 알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의 열정과 노력속에 변화되지 않는 그들을 보며 화를 냈는지 모릅니다.
부끄럽군요... 그치만 이런 나눔을 하고 싶었어요.

다음 월요일부턴 "초심(初心)" 으로 돌아가 일하려 합니다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열정을 쏟고 노력을 쏟으려구요^^
우리 모두 힘내서 일해요
" 초심"을 잃지 말자구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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