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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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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이 살아야 복지가 산다 
 박시현
2849 2003-06-27
327
    재미있다. 살아있다. 
 박시현
2442 2003-06-11
326
    기숙이는 우리의 희망 
 박시현
2415 2003-06-11
325
    성련이 목소리 듣고 싶다 
 박시현
2454 2003-06-11
324
    선희야... <백수답가> 
 박시현
2669 2003-05-27
323
    성련아, 2년을 기다렸다. 
 박시현
2424 2003-05-27
322
    용덕옹 보고싶소 
 박시현
2540 2003-05-27
321
  전체모임 한번 해야죠. 
 박시현
2542 2003-05-19
320
    후관아 사랑한다. 
 박시현
2762 2003-05-15
319
  상진아, 우리 파티사진 보고 싶다 
 박시현
2431 2003-04-15
318
    은성아 괜찮아... 
 박시현
2367 2003-04-15
317
  권용덕 옹? 에게 사랑과 힘을... 
 박시현
2453 2003-04-09
316
    두잉 막내들의 힘찬 발걸음 기대하며... 
 박시현
2340 2003-04-09
315
    은성아 등급조정은 했는데... 
 박시현
2373 2003-03-28
314
      4기와의 만남, 반갑고 감사합니다. 
 박시현
2523 2003-03-20
313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성명서와 관련 글.... 
 박시현
2556 2003-02-20
312
  또다른 참사... 모두들 무사하시죠. 
 박시현
2494 2003-02-20
311
    4기 선발에 관해... 
 박시현
3051 2003-02-12
310
    학과의 축제와 두잉의 모임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박시현
2528 2003-02-12
309
  1월24일 저녁 재가복지세미나 안내... 
 박시현
2905 200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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