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재학생 도시락모임 ::::
오늘 도시락 모임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
|
 |
|
[나눔]doing 도시락 모임 (9. 28) |
|
2005-09-28 21:27:03, Hit : 2483 |
|
|
 |
|
 |
[나눔]doing 도시락 모임
2005. 9. 28
"각자 계획을 조금씩 더 구체화시켜서 나누었으면 좋겠다."
"대구라는 지역을 떠나, 그리고 전통적 복지분야가 아닌 다른 영역도 고민 중이다. 요즘 지역복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doing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학습권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했으면 한다. 우선, 우리가 재미있었으면 한다."
2학기 시작하고 두 번째 도시락 모임.
뒤늦게 지희가 오면서, 오랜만에 doing 식구들이 다 모여 풍성한 이야기거리들이 오고갔습니다.
아, doing 예비 7기 03학번 주혜도 자리를 함께 했답니다.
* 오고간 이야기들
- 학습권운동(풍선 캠페인, 자전거 캠페인, 사탕 캠페인, 일인 시위, 칠판 지우기, 책상 줄 맞추기 등)
=> 곧, 있을 동편제 때 간단한 캠페인 준비
- 현장릴레이(위니스, 다음주 정도에 예정)
- 동료학습(doing 식구들끼리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자.)
- 학습계획안 세우기(doing 홈페이지를 통한 공유)
- 지역복지 Study(졸업생 선배님들과 추후 논의)
- 가을산행
Photo by han_aL
|
|
|
|
|
|
|
 |
빠뜨린 것 있나요?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풍성한 이야기. 정겨운 웃음.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
2005-09-28
21:29:39
 |
|
|
|
|
|
|
|
|
그래, 풍성한 이야기들. 고맙다. 원한아. 음, 현장릴레이는 10월11일(화) 계획 중이고, 지역복지 study 는 진영이와 빨리 이야기 해서 정해야 겠다. 사진 멋지다. 양원석 선생님처럼, 저 어두운 곳에 우리가 희망을 찾고 등불을 밝히자... |
2005-10-01
10:10:30
|
|
|
|
|
|
|
|
|
예. '저 어두운 곳에 우리가 희망을 찾고 등불을 밝히자.' |
2005-10-02
23:06:45
|
|
|
|
1
|
|
|
|
이 곳은 doing 식구와 방문객들을 위한 게시판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