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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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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9 번개 사진   4
 김상진
3000 2005-07-20
227
  3월 모임 제안   4
 박시현
3004 2004-02-28
226
  ...   2
 김선희
3004 2004-08-04
22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김상진
3005 2005-06-13
224
  첫발을 떼기까지   3
 김상진
3009 2005-06-09
223
  'love letter' 를 제안합니다. 의견을 꼬리말로..   5
 박시현
3012 2005-04-22
222
  우리과 학술제 하는거 아시죠?? 
 조효숭
3014 2003-02-12
221
  현재 접속자 현황~~ 
 박혜련
3016 2002-10-21
220
    존재자체가 복지인 사람 
 김동찬
3018 2002-11-27
219
  남구자활후견기관 자활공동체 '반짇고리' 창업 개업식   2
 김순혜
3018 2004-05-04
218
  어제 정신장애극복 재활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박혜련
3019 2002-11-13
217
  11월11일에 4기와 5기 함께 모였습니다.   1
 김상진
3024 2004-11-12
216
    [re] 순혜의견 
 김순혜
3029 2002-12-18
215
  6차복지순례에 지원하였습니다.   1
 김상진
3029 2004-06-09
214
  희망찬 2003년을 기대하며.. 
 김순혜
3031 2002-12-31
213
  드디어 쑹이가 집을 구했어요~~^^   1
 조효숭
3035 2004-08-23
212
  1월24일 저녁 재가복지세미나 안내... 
 박시현
3036 2003-01-21
211
  곧 새 식구들이 생기거 같네요... 
 박시현
3037 2002-10-01
210
    [re] 저는 이번 주말 대구에 없어서요... 
 김현지
3037 20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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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김순혜
3041 20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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