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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이 척박할지언정 그곳이 아름다웠노라 즐거웠노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후관(2004-09-04 01:24:53, Hit : 3499, Vote : 1125) 
 나의_꿈.hwp (29.5 KB), Download : 81
 나의 꿈! 나의인생! 마이웨이! - 후관이편

선배님들에게 부끄럽네요~~
구체적이지 못해서 말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두리뭉실한 이야기 일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저의 고민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한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선배님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20   생일도편지 10. idealist VS realist  박시현 2005/05/02 7111 1203
19   사회복지사의 할 일은?  박시현 2004/08/25 3704 1196
18   사회복지사의 위기  박시현 2005/02/17 3991 1216
17   사회복지사의 빛과 그늘 [1]  홍윤기 2006/03/21 4814 1230
16   사회복지 업무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박시현 2004/08/23 3076 979
15   빈민현장활동 보고회 자료입니다. [3]  박진국 2005/08/10 4782 1222
14   눈물이 가깝다. [3]  박시현 2005/12/06 4664 1327
13   내 힘의 원천, 우리 회원님들...  박혜련 2003/07/14 3768 1249
12   내 친구는 사회복지사?  doing 2002/09/20 7001 1152
11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과 학교를 그리다.  김동찬 2004/12/16 4168 1229
  나의 꿈! 나의인생! 마이웨이! - 후관이편  김후관 2004/09/04 3499 1125
9   꽃을 꺽어 꽃병에 두는 일은 그만하자!  박시현 2004/11/02 4201 1256
8   길... 동정은 얼어터진 발등에 오줌을 누는 것  박시현 2004/08/23 3301 1083
7   고집불통(固執不通) [2]  박시현 2004/07/08 3197 1019
6   거지는 구걸하는 것에 온 신경을 쏟는다  박시현 2004/08/23 3427 1151
5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박진영 2004/07/12 3292 1066
4     [나눔]한밭레츠 품앗이만찬 - 풍경 (2005. 6. 19)  김원한 2005/06/28 4003 1095
3   [공유] 지역아동청소년실무자 5차 연대모임 기록 [2]  김동찬 2005/02/19 4103 1112
2     [2002년 노트] 교육학수업 "교육은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고..."  김동찬 2004/12/16 3976 1215
1   5월 15일 사회에 첫발을 딛습니다. [2]  김동찬 2004/05/13 36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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