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공소모임 doing, 두잉홈페이지 /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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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doing 식구와 방문객들을 위한 게시판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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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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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보셨어요? 
 박혜련
3056 2002-10-19
347
  '지역주민통합서비스 제공체계 구축방안' 설명회 
 윤정훈
2797 2005-09-08
346
  ^^잘들지내지여??   4
 조성태
2745 2004-04-22
345
  ○ 혼자 가는 여행 ○ 
 김순혜
2188 2003-09-24
344
    가고 싶은데... 
 박혜련
3070 2003-02-13
343
  가을바람과 함께 기쁜소식 하나 전합니다. 
 박진영
2258 2003-09-26
342
  가을의 현장으로 두잉 식구들 초대(날짜가 한 주 연기되었습니다.) - 확인요망   8
 박진영
2947 2005-09-20
341
  같이 들어요~! ^^   1
 김은성
3000 2005-09-16
340
  개강입니다. *^^*   1
 신성련
2306 2003-08-31
339
    갤러리에 사진 업로드했습니다.   1
 김상진
2485 2003-04-16
338
  거리문화시민연대 '장애 유형별 문화예술체험학교' 보조 강사 대학생 모집   1
 박시현
2804 2005-07-11
공지
  게시판 글쓰기 회원가입자로 제한 (카페이용 부탁) 
 doing
4530 2007-03-09
336
  게으름과 안락함에 밤새워 울어도 시원치가 않을 것입니다. 
 박시현
3039 2002-11-19
335
    게을러야 한다   3
 김동찬
2804 2005-04-24
334
  게을러지는 나에게   3
 박진영
2608 2005-04-24
333
  경북대 미니캠프 - 준비상황 (2006.4.12 고침) 
 김원한
3549 2006-04-12
332
  경북대신문에 난 두잉 기사   1
 김상진
4742 2004-10-13
331
  고생했수다 
 권용덕
2867 2003-05-25
330
  곧 새 식구들이 생기거 같네요... 
 박시현
2966 2002-10-01
329
  광산지역사회연구소 제4기 광활팀 모집 (7.7~8.18)   1
 김동찬
3133 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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