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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 선생님의 수퍼비전

2003-01-21 20:08:32, Hit : 2841

작성자 : 박시현
아래글은 위의 제 계획에 대한 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 선생님의 소중한 수퍼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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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선생의 글 중 "안부전화 서비스"가 있는데 그것과 병행하여 야쿠르트 결연 등을 해보면 어떨까요 ?
야쿠르트 결연

많은 곳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제가 직접 본 것은 전북노인의전화 사례입니다.

한달에 3천원을 후원하면 야쿠르트 배달하시는 분께서 안부확인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야쿠르트 사업소와 협조가 잘 된다면 배달원 교육을 통해 좀더 친절하고 깊이있는 인사 서비스를 할 수 있겠지요.
  

야쿠르트 배달원뿐만 아니라 가가호호 방문하는 사업자들은 모두가 잠재적인 자원체계, 잠재적 행동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포레스트에 계시는 정호영 선생님께서 김제 길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가복지사업을 하실 때 각종 외판원,영업사원들에 관한 정보를 모아 만들었던 데이터베이스가 기억납니다.

(보험, 자동차) 영업사원 뿐만 아니었습니다.

재가복지 대상자들을 잘 파악하고 접촉할 수 있는 다양한 부류의 인적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제게 보여주시면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제게 설명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정호영 선생님께서 주목하셨던 그 사람들이 바로 Potential Action System 이요 Resource System 이며 또한  Problem-Identification System입니다.
  
  
  

빨간자전거 이야기를 생각하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빨간자전거에 나오는 정보통신원(우체부, 우편배달원)처럼 할 수만 있다면 독거노인,장애인에게 이보다 더 좋은 Action System이 있을까요 ?   안부도 확인하고 바깥 소식도 전해드리고 ...

상담,대화법 교육을 한다면 이 만화에 나오는 아저씨처럼 "할아버지, 오늘은 편지가 없네요" 이 한마디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가 아니고 "오늘은"  이 조사 하나때문에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어제도 편지가 오지 않았고 그제도 편지가 없었는데, 우체부 아저씨는 늘 "오늘은" 편지가 없다고 합니다.
  

우정사업본부 사이트에 보면 상당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아마 성서우체국에서도 하고 있을겁니다.
  
    

모름지기 재가 복지 사업에서는 우리 동네에서, 그리고 대상자의 주변 이웃에서 Action System & Problem-Identification System 을 찾아내고 조직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아골복지관에서 김세진 선생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바로 "우리 동네에서" 입니다.  인적,물적 자원을 우리 동네에서 찾자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나서 "우리 동네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 이렇게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생신잔치가 그렇고, 동네 식당, 분위기 좋은 곳의 식당과 찻집을 활용한 사업도 그렇고, 이미용 서비스가 그렇고, 독거노인 주치의 결연 사업이 그렇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중증재가노인 방문 진료 사업이 그렇고, 푸트뱅크 담당자와 함께 동네 식당을 개발하여 활용한 사례가 그렇고...

김세진 선생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동네" 자체를 복지적 환경, 복지적 공동체로 만들고 싶어하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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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땀과 눈물로, 오늘도 복지인의 길을 가는 Committed Social Worker 한덕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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