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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게시판 ::::
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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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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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23:13:16, Hit : 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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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입니다.
간간히 들어와서 식구들 어찌 지내나 확인만 하고 도둑처럼 나가버린경우가 꽤 있었죠.
원래 게으리기도 하고 글쓰는데 재주도 없고 해서..(궁색한 변명..)
잘 지내죠?
난 별일 좀 있기는 하지만 큰 일은 없습니다.
대구에 오긴 오지만 잘 만날 기회가 안되네요.
두잉식구들과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것 같네요.
현장에 있는 식구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으신가요?
난 농땡이 치고 있지요.
어렵네요.
뭐가 어려운지는 모르겠네요.
하여튼 어렵답니다.
다음 모임시간에 봤으면 하네요.
약속은 하지 않으렵니다.
약속은 싫어요.(공산당이 싫어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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