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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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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 1학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상진
2695 2003-06-17
187
  1기 모임공지 - "반가운 얼굴들 함 모딥시다!!" 
 김순혜
2916 2003-06-16
186
  안녕하세요~~^^ 
 장효점
2841 2003-06-16
185
  알콩달콩 가정방문기 
 김순혜
2461 2003-06-14
184
    [re] 귀여븐 효숭이의 모습이 보고싶당~~*^^* 
 김순혜
2326 2003-06-12
183
  탱탱이 곰 효숭입니당..... 
 조효숭
2986 2003-06-11
182
    재미있다. 살아있다. 
 박시현
2437 2003-06-11
181
    기숙이는 우리의 희망 
 박시현
2412 2003-06-11
180
    성련이 목소리 듣고 싶다 
 박시현
2446 2003-06-11
179
  웅~~ 띰띰한 성련임다.. 
 신성련
2497 2003-06-10
178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안기숙
2741 2003-06-07
177
  시끄러운 위니스~~ 
 박혜련
3111 2003-06-05
176
  *** 꽃봉오리 터지듯 웃고 싶다 ** 
 김순혜
2788 2003-06-03
175
      그새 포항까지 가버렸구나 ^^ 
 김선희
2290 2003-05-30
174
    [re] 희야도 축하해 주세용.. 
 신성련
2405 2003-05-29
173
    [re] 추카해요. 모두덜~~*^^* 
 김순혜
2632 2003-05-27
172
  희야도 축하해 주세용..   1
 박혜련
2884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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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희야... <백수답가> 
 박시현
2659 2003-05-27
170
    성련아, 2년을 기다렸다. 
 박시현
2415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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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덕옹 보고싶소 
 박시현
2527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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