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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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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은성이가 그립다~ 
 장효점
2580 2003-10-25
307
    나도 잊고 있었는데... 
 박시현
2955 2002-09-23
306
  나의 고민~~ 
 김후관
4718 2003-05-11
305
  남구자활후견기관 자활공동체 '반짇고리' 창업 개업식   2
 김순혜
2887 2004-05-04
304
    내일 보겠네 ^^ 
 김선희
2676 2002-11-11
303
  너무 아쉽네요   1
 김선희
2227 2003-09-08
302
  노인복지아카데미, 같이 공부해요!   3
 김원한
3136 2006-02-26
301
    농활가서 가장 즐거웠던 일... 
 박시현
2591 2003-06-27
300
  농활을 떠납니다~~ 
 김후관
2693 2003-06-26
299
  다들 보고싶군요^^* 
 김태원
2353 2003-03-14
298
  다들 잘 지내시나요??   2
 조효숭
3464 2006-04-27
297
  다시한번, 공부 공유 공명... 
 박시현
2541 2005-03-24
296
  달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걸요 (첫 달맞이 사진)   6
 김상진
2957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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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입니다...   1
 박혜련
3016 2002-10-06
294
  대구 다사고등학교에서의 일주일   3
 안기숙
2748 2005-05-14
293
  대구가 그리워요..   1
 김은성
2876 2003-10-24
292
  대학원 첫 수업이 있었어요....   2
 박혜련
2862 2005-03-03
291
  더위라 가라!! 
 김순혜
2339 2003-08-04
290
  덕스의 고향 나들이와 사랑제에 맞추어 학교에서... 
 박시현
2987 2002-10-30
289
  데이트 할 때 처럼....   2
 윤정훈
2918 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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