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회원게시판 ::::
doing 식구들이 안부를 전하며 지지와 격려와 도전을 얻는 전용게시판입니다.
 |
|
 |
|
오랫만에... |
|
2004-07-12 22:22:01, Hit : 2877 |
|
|
 |
|
 |
그토록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두잉 현장릴레이에 관한 문제메세지를 받고
오랫만에 두잉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첫 화면에 비친
반가운 얼굴
보고픈 얼굴들은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서 웃고 있네요.
아마. 각자의 자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제 역할을 하고 있겠죠.
생각만으로도 든든. 위안이 되는군요.
저도 제 자리에서
삶의 한 현장, 한 조각들을 알고 배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5월 말에 큰 행사를 치루고
(시현선배 그 때 갑작스런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요~.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이번주 금요일
7월 16일에는
노인일자리기금마련을 위한 후원행사가 있습니다.
일일호프겸 문화축제....
여태껏 농땡이 치다가
이번주 부터는 바짝 긴장하고 해내야 할것 같습니다.
곧 얼굴 볼 수 있다니 반갑고 좋네요.
더운 날시에 부디 몸 건강 챙기시길 _()_
|
|
|
|
|
|
|
 |
저도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언니^^;; 잘 끝났지요? 언니도 몸건강해요~~^^ |
2004-07-13
10:33:52
 |
|
|
|
|
|
|
|
|
그래, 올만이다. 요샌 어떻게 지내냐... 너의 그 햇살담은 작품은 그날 내린 비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아까워 죽겠다. 복원할 수 없어서. 난중에 고거랑 똑같이 이쁘게 하나 더 만들어줘!!!^^ |
2004-07-13
20:00:26
|
|
|
|
|
|
|
|
|
대구. 그곳에서 전해오는 소식은 아늑하다. 두잉. 곧 볼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갑고 좋을까. |
2004-07-14
22:25:35
|
|
|
|
|
|
이 곳은 doing 식구와 방문객들을 위한 게시판 공간입니다. 
